영산신씨
 
 
 
 
 
일가동정

신 정 화 (31世) - 트로트가수

admin 2020.09.25 11:30 조회 수 : 266

2017게재

 

창녕군 장마면 유리 출신, 칠남매 둘째로 노래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영산중학교 재학때부터 가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1999년 남편의 권유로 mbc 노래방에 최우수상을 입상하고 연말 결선까지 진출, 마침내 트로트가수로 데뷔하였다. 최근 kbs 악단장 신재동으로부터 받은 <연리지 사랑>은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다. 4월 6일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위문공연중 모녀상봉으로 만인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22일 금산 신씨 전국화합체전에서 초빙되어 일가들에게 히트곡을 불러 일가들을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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