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일가동정

의령출신, 대구 강북고·성균관대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 과학자를 꿈꿨으나 정책수립 역할에 매력 느껴 행시에 도전,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국민에게 혜택주는 과학기술정책으로 사회기여하겠다”며 면접을 준비하면서 이전에 읽었던 <목민심서>를 다시금 꺼내 읽었다는 그였다. 목민심서는 공직자로써 갖춰야 할 기본 마음가짐, 덕목부터 직접적 업무수행 지침까지 상세히 서술되어 있는 고전이다. 목민심서를 읽으며 그는 공직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세우고, 올바른 공직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할 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