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동정
2017년 게재
부원군파. 충남 부여군 충하면 출신, 우체국 공무원 출신, 2010년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제14회 배호가요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제 2의 인생을 노래와 함께,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봉사활동을 벌리던 중 지인의 권유로 부탁, 미운 사람아 음반을 출시하여(2011년 11월)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전국 노래교실 강사들이 승일씨의 노래가 좋다는 호평이 이어져 전국노래교실 홍보투어를 600여회를 넘겼다. 이번 전국신씨화합체전에도 초빙가수로 주옥같은 노래를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