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동정
2017 게재
부원군파. 신재동 단장은 고향 강원도서 어려서부터 가문의 명예를 존중하며 선조들의 학문과 법도를 계승하는 가르침으로 성장했으며,“현실을 보지 말고 앞을 내다보며 꾸준히 노력하자”는 것이 평소 자신의 생활 지표다. 신 단장은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음악적 감각과 재능을 가지고 평생을 오직 음악에만 정진해 왔다. 지난 십 수 년간 음악과 함께 하는 신재동 악단장과 함께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수는 현철·조항조·현숙·희승연·남승희·채희·한진·신정화·최석준·남진·이용·문희옥·유미리·이정욱·문연지·전옥 등에게 곡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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