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대종회장

대종회장신호웅.png  12 大宗會長 신호웅 

 

 

인사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일가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20192월 이사회에서 저는 엄숙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겸허하게 대종회장직을 수락합니다. 앞으로 宗憲 宗規를 준수하고 종친을 잘 받들며 회장직을 信義誠實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논어<안연>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공자를 만난 나라 임금 景公훌륭한 정치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공자는 君君臣臣 父父子子라고 대답했습니다. 임금은 임금답게 나라를 편안히 하고, 신하는 신하답게 올바른 정책을 내놓으며,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모범을 보이고, 아들은 아들로서 책임을 다한다면 나라가 어찌 안정되지 않겠는가. 관리가 돈을 탐하고, 군인이 죽음을 두려워하면 나라가 태평하다고 하겠는가. 결국 정치가는 정치가답게, 기업가는 기업가답게, 학자는 학자답게, 학생은 학생답게 하는 것이 정치의 요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공자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내로남불이 판을 치고 전통적 가족질서는 붕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종회를 정의롭고 화합하고 사랑이 넘치는 조직으로 키워가면 이런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지하듯시 우리 신씨는 辛鏡始祖公 이후 9上將軍公 周繼 직계 성열공과 ,,.4형제는 영산과 영월지역을 분봉받고 영산,영월을 관향지로 정했을 때는 나라안에서 최고 명가가 우리 매울 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걸출한 분들의 피와 살과 뼈 심지어 유전자까지 물려받은 일가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단합하고 뭉쳐야 합니다.

 

앞으로 대종회가 반드시 해야 할 과제는 다음 세가지입니다.

첫째, 신씨 장학재단 창설하겠습니다. 우수한 일가 자녀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주고 인재를 육성하여 이들이 대종회에 많이 참여하게 하여 대종회를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둘째, 직능별,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종인끼리 서로 돕고 이익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 해야할 전자 족보 자료도 수집하겠습니다. 하루 아침에 안되겠지만 차곡차곡 명단부터 모으겠습니다.

셋째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19만 종인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더욱 힘쓰고 지원토록 하곘습니다. 지역별 전국단위별 각종행사, 소모임, 대모임 등을 더욱 활성화하고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종인님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전임회장단 고문님 자문위원님, 이사님들이 남겨주신 빛나는 업적과 높은 뜻을 받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2월  22 일 

 

12대 대종회장 신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