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지역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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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11시 고양종회 재실 애련재 준공식이 거행되었다. 고양종회 회원을 비롯하여 다수의 신씨종친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애련재 신축 건물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재실 건축의 백미이다. 그 동안 이 재실이 완공되어 이 자리에 우뚝서기 까지 불철 주야로 애쓴 고양 종회 회장 및 총무와 추진위원들의 노고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이 재실은 고양 入鄕組 14世孫 통정대부 종친부 전부 得美公께서 개성에서 경기 시흥으로 이주하고 조선 초기에 와서 고양군 벽제면 설문리에 정착을 하신 이래 이 문중에는 많은인재가 배출되어 나라를 위해 일한 자랑스러운 문중사를 갖고 있는 고양 문중이다.

그 후 21세 유후 公의 三男 중 장남 태보 公은 신촌마을에 정착하여 그 후손들은 500여년 동안 대를 이어 거주하여 辛氏 集姓村이 되어 지금의 辛村마을의 地名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입향조 득미공을 뿌리로 한 이 문중에서 숭조정신을 바탕으로 선조의 음덕에 감사하고 종친간에 화합과 문중에 발전을 위하여 종원 모두의 뜻을 모아 선조를 기리고 추모하는 재실을 신축하기로 하여 오늘에 그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