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덕재공파

2015년도 음성 도통사 추향제

admin 2020.09.23 20:27 조회 수 : 126

음성도통사1.JPG

 

음성도통사2.JPG

 

도통사道統祠는 대성지성大聖至聖문선왕文宣王 공부자孔夫子를 주벽主壁으로 문휘공文徽公 주자朱子와 동방東邦 성리학性理學의 유종儒宗이신 태학사 도첨의중찬太學士都僉議中贊 문성공 매헌 안자安子를 배향하고, 안자 문인 6군자, 삼현三賢을 봉향하는 성리학의

유림 제향 사당이다.

6군자로는 도검의정승영희부원군 문정공 권보權溥, 성균관제주문희공 역동 우탁禹倬, 검의평리상당군 장재 백신정白頣正, 검교검의정승 임해군 문정공 동암 이진李瑱, 정당문학예문 관대제학 성산군열공 매운당 이조년李兆年, 판밀직사사정당문학수문전 태학사문헌공 덕재德齋 신천辛蕆, 3현으로는 예문관대제학문헌공 추적秋適, 도검의찬성흥년부원군 문정공 안축安軸, 정단문학예문관대제학 문경공 안보安輔선생 등 6군자 3현을 봉안한 사우이다. 조선 영조시에 국왕이 어제문으로 안자를 칭하여 백세유종 회암집晦庵集(주희朱熹의 문집文集)을 해동에 전하여 널리 펼쳤기에 안향安珦을 회헌晦軒이라고 칭하다라고 하였다. 충주지역 160여명의 유림이 제향을 주관하여 조선말엽 제향으 모시기 시작하였다. 이후 일제시대에 독립정신을 함양하는 유림의 집합도량이 되자 왜경이 정전문을 봉쇄하여 향배가 중단되기도 하였다. 6·25 이후 음성유림과, 8개 문중에서 제수미를 헌성하여 향배를 봉행하고 있다. 매년 음력 9월 10일에 위 8개 문중의 후손들이 모여 업숙하게 제향을 올린다.

덕재공德齋公 중시조이신 9世 신천辛蕆은 유림儒林에서 크게 존경받는 인물로 이곳 도통사와 금산의 대산사에서 우리 문중보다는 지역유림들이앞에 나서서 제향을 모셔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