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공 휘 몽삼(夢森)은 시조 휘 경(鏡)의 증손(曾孫)으로 고려 의종 20년(1166년)개성에서 출생, 명종 19년(1189년) 과거(科擧)
에 급제, 최종 관직이 보문각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역임하였다. 보문각은 경연과 장서를 관할하는 기구로 서 조선의 집현전과 같은 기능을 갖는다. 그 장이 대제학이며 고려의 대표적인 청요직이다. 영원부원군(靈元府院君)에 봉해졌다. 1918년 지석(誌石)이 발견되어 남한에 있는 우리 조상의 묘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926년 의친왕 이강(李堈)이 묘비를 찬술하고 판돈녕 윤용구가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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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 9일 숭모사 제향 헌관
by 신선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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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 9일 숭모사 제향
by 신원근(덕재33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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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로 축산제를 9월 26일 거행하다
by admin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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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태사공 묘제
by 신엽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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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공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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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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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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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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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영산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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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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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영산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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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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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어사공 신희 추향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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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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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월 숭모사 추향대제
by admin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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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산 영격사 추향대제
by admin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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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신씨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강원도 원주 청장년연합회 주관)
by admin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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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사 시제
by admin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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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이미지
by admin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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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이미지
by admin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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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