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태사공 묘소

신엽 164 2020.09.23 21:47

태사공묘소.JPG

태사공 휘 몽삼(夢森)은 시조 휘 경(鏡)의 증손(曾孫)으로 고려 의종 20년(1166년)개성에서 출생, 명종 19년(1189년) 과거(科擧)

에 급제, 최종 관직이 보문각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역임하였다. 보문각은 경연과 장서를 관할하는 기구로 서 조선의 집현전과 같은 기능을 갖는다. 그 장이 대제학이며 고려의 대표적인 청요직이다. 영원부원군(靈元府院君)에 봉해졌다. 1918년 지석(誌石)이 발견되어 남한에 있는 우리 조상의 묘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926년 의친왕 이강(李堈)이 묘비를 찬술하고 판돈녕 윤용구가 글씨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