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2015년 시어사공 신희 추향대제 봉행.jpg

영격사 향사를 마치고 7世 신희(시어사공) 묘제를 올렸다. 신용우 종인이 집례, 초헌관에 신기철, 아헌관에는 신치덕, 종헌관에는 신삼길 종인이 맡았다. 辛喜는 7世, 고려 고종 1222년 정2품 政堂文學[고려 5재상의 하나] 백한百閑의 자로 출생하였다. 고종 1248년에 급제, 송나라 이종理宗 때 중국 과거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급제한 수재이다. 형부원외랑刑部員外郞을 역임하고, 배어대排魚袋훈장을 받았다. 뒤에 정2품 고려시어사高麗侍御使를 지낸다. 묘는 창녕군 장마면 소재 고려식 묘제로 준 문화재급이다. 아들은 추밀원사樞密院使와 보문각 대제학을 지낸 지화至和이다. 손자가 천蕆(덕재공), 혁革(초당공), 온蘊(부원군), 한(판서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