쌰랄랄라 2021.09.14 16:59 조회 수 : 206
辛은,
추운 겨울이 닥칠 것에 대비해
거둔 곡식을 쓰임새에 따라 하나부터 열(十)까지 야무지게 분류해둔다(立)는 뜻의 회의자이다.
‘손이 맵다’라른 뜻이 있는데
‘맵다’는 손이 야무짐을 나타낸다.
<한자한문 인문학으로 본 한국사회 대관>저자 이윤숙,이달원 313page 중에서
2021.10.05 11:4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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