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공지사항/종회소식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소영 2025.07.11 02:35 조회 수 : 5

타국에서 생활 중에 향수병이 생기어 같은 성을 가진 분들과 소통을 하면 조금이라도 달래질까 가입했습니다 ㅎㅎ 어렷을 때 명절 날 할아버지께서 족보를 펼치어 손녀인 저와 제 남동생의 이름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