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씨
 
 
 
 
 
공지사항/종회소식

가입인사 드립니다.

태어날무렵 할아버지도 안계셨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턴 친가랑도 연을 끊고살았는데,

아버지가 유치원때부터 어딜가서든 영산신씨 초당공파인것은 꼭 기억하라고,

일러주셔서 피의 이끌림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혈육이라 부를만한 사람이 엄마, 언니밖에 없어서 가족있는 집안들이 부러웠는데,

여기계신 한분한분이 모두 제 가족분들 이시겠죠.

이렇게 사이트가 관리되고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등업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