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씨대종보를 보면서
2021.12.17 12:26
신씨 대종보를 보면서 종친이라서 이 지면을 같이 보고 호흡할수 있어서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쉬운 점 하나를 올려봅니다.
이번호 11/23일자를 보면 1면 하단의 족보이야기 10 기사가 있습니다.
평소 족보를 집에 모시고도 자기에 대당하는 부분에 표시를 해두는 경우가 많고, 잘 볼줄 몰랐는데 이 기사를 보고 엄청 관심가졌습니다만, 조금 부족합니다.
조금만 더 풀어서 읽는 사람이 알기 쉽게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많아 몇자 적습니다.
대체로 기사에 오르는 행사성격이나 오르는 사람의 위치도 생각해야 겠지만,
그 기사를 읽는 독자의 눈에 맞춘 지면 배정과 내용을 좀 더 신경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종보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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